▲ [사진= 코지마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1945년 밝한양행으로 설립되어 계량기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안마의자, 체중계, 혈압계 등을 판매하는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한 코지마 모회사 복정제형(주)는 지난 8월15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했다.

코지마는 8월15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월15일은 광복 74주년인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해 임시정부 투어 패키지 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8월 매주 목요일마다 안마기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74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였고 8월22일 마지막 주 목요일을 끝으로 이 이벤트를 종료한다.

내일 진행되는 목요일 이벤트에서는 핸디마사지기 CMH-900을 74대 한정으로 740원에 판매한다. 이벤트 오픈은 00시에 네이버스토어팜에서 오픈하고 재고 소진 시 해당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배송비(2,500원)은 고객분들이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코지마 담당자는 “마사지기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고객분들이 놓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끊임없이 우수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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