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솔라티움시티 강남 애드버토리얼 5차]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출 규제와 양도세중과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과 분양가상한제 도입으로 아파트 투자 상품의 공급이 위축되고, 소형 평형에 대한 희소성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낮은 아파트 대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금리 인하로 인하여 시중 금융기관 투자상품보다 상가 및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면서 투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중심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의 ‘솔라티움시티 강남’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동시 분양중이다.

‘솔라티움시티 강남’은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 9개 타입 89호실, 상업시설 59개 점포 규모로 강남역과 서초 삼성타운 도보 2분여 거리의 초역세권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남대로, 테헤란로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서초대로 약58만m2 개발, 롯데칠성, 코오롱, 진흥 아파트 부지 개발, 경부고속도로 6.4km 구간 지하화 개발 계획, 신분당선 연장, 장재터널 개통 등 강남역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가 된다.

10여년간 강남역 일대 신규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분양이 전무한 가운데 ‘솔라티움시티 강남’은 강남역과 레미안 리더스원, 래미안 서초에스티지, 우성 아파트 등 100만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강남역 초역세권 상권의 중심이다.

투자 수익률과 상가 활성화를 위한 테라스 특화 설계로 앵커테넌트 입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3면 개방의 대로변 코너에 입지해 상가투자에서 필수로 고려해야 하는 가시성 및 접근성이 우수하며, 1층은 약국(독점)을 비롯하여 대형 카페 등의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2층은 테라스 특화설계로 대형 F&B, 프렌차이즈, 뷰티샵, 레스토랑, 3층~6층은 병의원, B1F층은 BAR, PUB, 전문식당 등을 MD 구성하여 전문 메디컬 특화설계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희소가치를 높였다.

‘솔라티움시티 강남’은 입주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평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과 임대수익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건조기, 스타일러, 광파오픈 등 가전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하며, 스마트 Iot 시스템과 세대별 전용 창고를 제공하여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솔라티움시티 강남’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8길 26 선인빌딩 2층(강남역 5번 출구)에 마련되어 있으며, 전매 및 중도금 최대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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