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질성남시만의 남한산성 담은 마을 미술이야기
'시옷시옷' 이라는 프로그램명은 ‘산성’의 앞 글자(ㅅㅅ)를 딴 것이며, 동시에 길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人人)을 상징한다.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은 이번 '시옷시옷 프로젝트'로 벤치와 공공 게시대에 남한산성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그려낼 것이며 9~10월에도 성남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 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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