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샘[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한샘이 최근 ‘폭언 파문’으로 논란을 빚은 한샘넥서스 전무 A씨를 해임했다. 2일 한샘에 따르면 A씨의 폭언 사실을 확인한 후 사내 기업문화 혁신안에 따라 지난달 30일자로 해임 처리했다.아울러 해당 사실을 2일 월례조회에서 전 직원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온라인상에는 A씨가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언과 욕설을 했던 녹취록이 퍼진 바 있다. 폭언 피해를 입었던 직원들은 현재 퇴사한 상태다.한샘은 이들 직원에게 A씨의 퇴사 사실을 알리며 복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yu_crystal7@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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