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푸드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신세계푸드가 추석을 맞아 멤버십 고객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세계 푸딩플러스(Shinsegae Fooding Plus)’ 앱을 통해 선착순 5000명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한다.

혜택은 △스무디킹 신메뉴 음료 1잔 무료 이용권(200명) △스무디킹 신메뉴 1+1 쿠폰(1300명) △푸딩플러스 500~1만 포인트(3500명) 등이다.

이와 함께 30일까지 신세계 푸딩플러스 앱에 설치된 룰렛을 돌리면 일일 2000명에게 추가로 10~1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자니로켓 △베키아에누보 등 외식매장 이용횟수에 따라 추가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식매장 이용시 적립되는 기본 포인트와 별도로 브랜드와 상관없이 3회 방문 고객에게 500 포인트, 5회 1000 포인트, 7회 3500 포인트, 10회 5000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 포인트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적립횟수를 채운 후 앱에 접속해 혜택받기를 눌러 지급 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신세계 푸딩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명절기간 동안 가족들과 신세계푸드의 외식 매장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실속 혜택을 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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