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최근 대학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인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학원을 가기 어려운 준비생은 편입인강 학습을 선택하는 추세다.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대학생, 직장 생활 중 편입을 준비하는 직장인, 입대 예정자 등 편입학습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운 편입 준비생은 오랜 기간을 두고 편입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실제로 해커스편입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합격생 서**는 “해커스편입 강사들의 강의와 수준 높은 퀄리티에 믿음이 생겼다”라며 “문법, 논리,독해 강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한정된 스킬이 아닌 절대적인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었다”라며 “해커스편입의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잡을 수 있었다”라고 해커스편입을 추천했다.

해커스편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합격보장반을 통해 편입준비생은 불편함 없이 편입인강을 들으면서 편입준비를 할 수 있다”라며 “오랜 기간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 편입공부인 만큼 단기 합격을 도와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편입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