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홈플러스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홈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선선한 가을철 즐기기에 제격인 ‘차(茶) 기획세트’ 2종을 할인 판매한다.

‘녹차원 다방세트’는 최근 2030세대 ‘인싸템’으로 떠오르는 ‘보이차’와 ‘히비스커스차’는 물론 ‘흑당시럽&밀크티’, ‘율무차’, ‘녹차라떼’ 등 온 가족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줄 차를 한데 모은 상품이다.

레트로 감성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영등포점 △부천상동점 △삼척점 △대전둔산점 △순천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50개 주요 거점 점포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만7900원(정상가 2만4900원)이다.

‘이디야 블렌딩티세트’는 이디야 카페 베스트 메뉴인 유자피나콜라다와 자몽네이블오렌지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네이블오렌지, 피나콜라다 등 티백 2종과 △유자, 자몽 과일청 2종을 담은 제품이다. 가격은 1만3930원(정상가 1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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