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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에도 순천이 딱이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9.11 21:1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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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 핑크뮬리가 피어있다. 2018년에 찍은 사진=순천시
[일간투데이 김진수 기자] 민족 대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곳은 생태와 문화, 역사가 있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순천이 딱이다.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과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간 가을정원페스타 버스킹 공연, 남사당놀이패 공연, 야생동물원 곤충 전시, 꽃씨약국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순천만습지 순천문학관에서는 9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 3일간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제기차기, 윷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연휴기간 한복을 입은 사람들에 대해 착용한 자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는 생활 터전이자 문화유산인 낙안읍성은 추석명절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연휴 기간 동안 1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열리는국악한마당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공연이 진행되며, 전통음식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절미 만들기 시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연휴기간 한복 착용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추석 당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마치 TV프로그램으로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추석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장 멋있는 드라마세트촬영장 사진을 찍는 포토페스티벌 대회가 열린다.

포토페스티벌 대회 참여방법은 네이버밴드 '순천 드라마촬영장 사진접수'에 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이 외에도남녀 팔씨름왕 선발대회, 버스킹·댄스팀 공연과 풍선아트 공연, 제기차기, 떡매치기 등 즉석게임이 진행된다.

DJ 음악에 맞춰 관객과 함께 춤추는 DJ파티도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9월 13일 추석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6시 이후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3대 가족이 모였다면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색다른 도서관을 즐겨보자.
연휴기간한복 착용 이용객 및 3대가족이 방문시 한복 도안을 예쁘게 색칠하고 꾸미는 한복색칠하기 활동 등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문화의거리에서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창작예술촌 1호에서는 유도영 레지던시 작가의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가 열리며, 김혜순 한복공방에서는 금현복 ‘바람이 드리운다’ 전시가 열린다.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에서는 조강훈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장안창작마당은 쉼터를 운영하며 무료로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9월 13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9월 12일, 14일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창작예술촌, 서문안내소가 운영되며, 9월 15일 일요일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와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을은 휴관이고 나머지 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는 가을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9월 12일, 13일 이틀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조계산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송광사는 추석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보름달 같이 풍성한 한가위 순천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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