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호텔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구로, 명동, 제주, 대전)'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호텔(L7명동, L7강남, L7홍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시티호텔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단 7일간 1박 기준 최저 7만9000원(이하 세금 별도)부터 최대 9만9000원에 투숙할 수 있는 ‘롯데시티위크(LOTTE CITY WEEK)’를 진행한다.

투숙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로 투숙일자별로 최대 5실, 1인당 최대 10실까지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다.

L7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체인 호텔별 최대 150실 한정으로 롯데멤버스와 함께하는 ‘엘페이(L.pay) 결제 전용 스테이케이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L7강남은 10월 한 달간, L7 명동은 11월 한 달간, L7홍대는 12월 한 달간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예약하고 투숙한 뒤 체크아웃 시 엘페이로 투숙 요금을 전액 결제할 경우 당일 온라인 객실 최저 요금(Best Available Rate)에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동시에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엘포인트(L.POINT) 3만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가능한 객실 타입은 지점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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