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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밀집 지역, 새아파트 선호현상 높아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각광- 완비된 인프라와 신규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어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10.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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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신규 공급 단지들이 새 아파트 선호현상에 힘입어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후주택들이 들어서 있는 지역은 이미 풍부한 인프라를 갖춰 주거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완비된 인프라를 주거 편의성 높은 새 아파트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많아 큰 관심을 받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 451만 7,197개 동의 주거용 건축물 중 입주 10년 이상 노후주택은 350만 7,355개 동으로 그 비율이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89.9%)가 노후주택이 가장 많았고 대전(86.2%)과 전라북도(83.6%), 부산광역시(82.7%), 전라남도(8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의 신규 아파트들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고 있다.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3월 대전에서 분양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1,092가구 모집에 7만 4,264명의 청약이 몰리며 86.45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특히 이는 8월 말 기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린 기록으로 같은 날 청약을 접수한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의 청약접수자 3만2,522명과 합하면 무려 10만 6천여 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몰린 것이다.

이외에도 지어진 지 10년이 넘은 주택의 비율이 80%에 달하는 전남 순천지역에서 올해 7월 분양한 ‘순천 조례2차 골드클래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등도 각 26.16대 1, 1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또한 이미 노후주택이 가득 들어서 있는 탓에 수요보다 상대적으로 분양이 적고 이로 인해 희소가치도 높아 분양권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해 대전에서 321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한 ‘e편한세상 둔산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 20층이 이달 6억 6,85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가 대비 2억 6,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금액이다.

또한 같은 해 대구에서 분양한 ‘범어 센트럴푸르지오’ 역시 전용면적 84㎡, 10층이 지난달 3억 5,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어 8억 6,900만원에 거래됐다. 특히 이들 지역은 입주권과 분양권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현상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주택 고령화 지역의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후주택이 밀집된 각 지역에서의 공급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10월 중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 (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빅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약 9,600세대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첫 사업으로, 유등천 및 체육공원 등 우수한 그린 인프라와 다양한 커뮤니티 및 특화설계, e편한세상만의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9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4-1번지 일원에 건립하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만안구는 입주 10년 초과 노후아파트가 전체의 82%에 달하는 지역으로, 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상록지구, 소곡지구 등 일대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입주 1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92%와 86%로 전국 비율 77%를 크게 웃도는 부산 사상구와 전남 여수지역에서도 신규 공급이 예정되거나 진행 중에 있다.

롯데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809번지 일원에서 ‘주례 롯데캐슬 골드스마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9개 동,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80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주례역 역세권에 자리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으며 반경 2km 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주감초, 주감중 등이 위치해 대형유통시설 및 교육 시설과도 가깝다.

지에이 건설은 9월 중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동 산 237, 78-27번지 일대에 ‘여수 지에이그린웰’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전용면적 84㎡, 총 391세대로 구성된다.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가까워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신월로, KTX 여수엑스포역 등 여수 시내 및 광역으로의 빠른 접근성을 갖췄다.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1868-2번지 일원에서는 ‘웅천 퍼스트시티’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면적 25~58㎡, 총 330실 규모로 구성된다.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수 앞바다와 이순신 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조망 프리미엄을 갖출 ‘웅천 퍼스트시티’는 여수시청 등 중심상권과도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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