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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8일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서 가을걷이 추수행사벼 베기·탈곡·떡메치기 등 농업 가치 배우고 수확 기쁨 나눠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10.09 22:50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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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8일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 조성된 다랭이논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가을걷이 추수행사가 열렸다. 이정훈 강동구청이 아이들과 함께 낫으로 벼를 베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8일 오전 10시부터 일자산 도시농업공원(둔촌동 565)에 조성된 다랭이 논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가을걷이 추수행사'를 열었다.

아이들 20여 명이 민복으로 갈아입고 벼 베기·탈곡·도정 등 본격적인 수확에 나섰다. 지게를 사용해 볏단을 나르고 떡메치기를 하며 전통 방식의 가을걷이를 체험했다. 새참으로 인절미를 나눠 먹으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도 누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농경문화가 생소한 도시 아이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농사짓는 분들의 수고와 정성을 느낀다"며 "우리가 먹는 쌀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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