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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좁쌀 여드름 무심코 넘기면 안 되는 이유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10.13 11:00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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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후한의원 광주점 서동철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여드름은 피부 속 피지와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고 세균이 번식해 모공에 염증을 일으키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여드름은 흔히 청소년기에 성장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발생했다가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알고 있으나 현대에는 바쁜 일상 속에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올바르지 못한 식생활, 스트레스, 질 낮은 수면으로 인해 여드름은 성인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질환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여드름 중 좁쌀 여드름은 초기에 많이 발생 되는 여드름으로 피부각질의 이상으로 모공 벽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노폐물과 각질이 쌓여 오돌토돌 하게 생긴 흰색의 면포성 여드름을 말한다. 좁쌀 여드름은 일반적인 여드름보다 크기가 작고 염증이 거의 없어 눈에도 잘 띄지 않아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게 된다.

좁쌀여드름은 대부분 염증이 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여드름균이 번식해 여드름이 발생되면 계속적으로 커지고 화농성 여드름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하지만 좁쌀여드름은 염증이 시작되기 전 의료진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를 시행한다면 흉터와 자국 없이 치유 가능하다.

좁쌀여드름은 모공이 막히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드름이 생기는 근원을 찾아 체계적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미 화농성으로 증상이 악화한 좁쌀 여드름 치료에 있어서 흉터와 자국이 남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 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좁쌀여드름은 염증이 진행되기 전 초기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1:1 상담을 통해 환자의 체질과 여드름 증상의 정도를 파악해 한약을 처방하기도 하며 신체 내부의 원인인 열독과 신체 내 불균형을 바로 잡아 기혈순화를 안정화해 수승화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또한, 죽은 각질 세포를 제거해 모공이 각질에 의해 막히지 않게 도와 여드름 발생을 막아 재발을 방지하기도 한다.

여드름의 재발과 예방을 위해서는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하여 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평소 면역력을 잘 관리 하면 직접적인 여드름의 근원을 해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도움말: 후한의원 광주점 서동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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