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PCS-500D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이사할 때 대부분 포장이사 업체에서 모두 정리를 해주지만 별도의 이전 설치가 필요한 에어컨, 싱크대 매립형 음식물 분쇄기 등은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해당 업체에 따로 연락을 해서 이전 설치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때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이사 후 바로 설치가 불가할 경우에는 며칠 동안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데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별도의 설치 필요 없이 전원코드만 꽂으면 새로 이사간 집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카라는 구매 시 1년 동안 무상 AS가 가능하며, 렌탈 이용을 할 경우 약정 기간 동안 무상 AS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많이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에너지 절약, 지역환경오염감소, 소음 및 진동 감소의 환경부 기준을 충족한 음식물처리기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냄새나고 세균이 많은 음식물쓰레기도 스마트 보관 기능으로 냄새, 물기, 벌레, 세균 없이 모았다가 ‘작동’ 버튼 한 번 누르면 원래 질량의 최대 90%를 감량한다.

이와 같은 편의성이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올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판로를 확장했다. 

스마트가라는 결혼, 이사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10월을 맞아 ‘스마트카라, 혼수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공식몰 ID를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남기면 최대 15%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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