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과다분비 케어…고3 학생 등 고려한 저자극 제품

▲ 열공스킨미스트. 자료=브로앤팁스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브로앤팁스는 수능을 앞둔 고3 학생 등 수험생을 위한 쿨링미스트 '열공스킨 미스트 포 슬리피 스튜던트(FOR SLEEPY STUDENTS)'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꽉 막힌 공간에서 장시간 공부하는 경우 몰려오는 졸음과 답답하고 건조해진 피부로 집중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찬물로 세안해 잠시 졸음을 쫓아낼 수 있지만, 잦은 세안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피부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다.

열공스킨 미스트는 약모밀 추출물을 담아 피지의 과다분비를 막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줘 피부의 답답함을 줄여준다. 또 찬물로 세안한 듯한 쿨링감을 주는 쿨 샷 이펙터(Cool-Shot EffectorTM) 성분이 지속적인 상쾌함을 준다.

동물성원료, 인공향, 실리콘오일등 8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수험생의 피부 고민까지 생각했다.

제품상자에는 선물 받는사람의 이름을 직접 적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열공스킨 미스트는 아모레퍼시픽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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