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득 전 교통안전교육이 충분하지 않아
또한 사고 100건당 사망자수 인 치사율은 면허 취득 1년미만인자의 경우 1.6명이었으며, 1년이상 2년 미만인 자의 치사율은 1.6명이었다. 2년이상 3년미만의 경우에는 사고 100건당 1.3명 사망이었다.
소 의원은 “운전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들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높은 것은 면허 취득 전 교통안전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
신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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