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프라엘 마스크를 비롯한 led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프라엘 플러스 마스크 등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열풍이다.

프라엘 플러스 마스크의 가격은 꽤 높은 편에 속하지만, 직접 피부과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에 제품을 구매하는 관객들이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마스크의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 뷰티 디바이스는 집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것인 만큼, 병원의 의료 기기와 비교하면 강도가 낮다. 플라엘 플러스 마스크 등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한 이들이라면 실망할 수 있다.

부작용을 겪었다는 후기들도 일부 있다. LED 파장을 활용하는 만큼, 강도를 높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설명서를 정확히 보고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기기를 사용하다가 평소와는 다른 반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을 필요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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