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용인 타운하우스 CN아트힐 지역조감도]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잠을 자는 공간으로 여겨졌던 주거 공간의 의미가 급변하고 있다.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개인 소득 향상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이러한 변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최근 ‘타운하우스’가 인기다. 여유로운 전원생활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타운하우스의 장점으로, 은퇴세대를 넘어 젊은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경기도 용인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전원주택의 여유로움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해 호평 된다. 용인 일대에서만 타운하우스를 꾸준히 공급해 노하우가 풍부한 우리앤하우징이 분양을 담당해 신뢰를 더하는 것도 이 타운하우스의 장점이다.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 용인시 수지구는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한 동시에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용인에 건립된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는 용인은 타운하우스 조성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 수도권 일대에서 타운하우스가 가장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는 용인의 강남으로 손꼽히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자리한다. 이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교육 시설이 다양하며,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편리한 생활이 기대되는 이유다. 신봉동 외식타운, 신봉지구, 신봉2지구 등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 해결이 용이하다. 이마트, 대형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규모 쇼핑 시설도 가깝다. 신봉초와 신봉중, 신봉고 등 초, 중, 고교 시설이 주변에 밀집돼 원스톱 교육환경도 선사한다.

846만㎡ 규모의 광교산 자락에 건립되는 1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로, 주변 녹지 공간이 풍부한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호평 된다. 입주 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주거 편의도 장점이다. 타입별 104.16㎡~146.28㎡ 면적이 구성되며, 각 주거 공간에는 사용자의 생활 특성과 개성, 취향을 반영한 맞춤 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편리한 생활이 기대되는 타운하우스다. 포유 종합건설이 철근콘크리트 기본골조를, 한샘키친이 내부 인테리어를 담당해 실용성과 내구성도 훌륭하다.

신봉2지구 도시개발의 최대 수혜 단지로도 눈여겨볼 가치가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으로, 상당한 수혜가 기대된다.

우수한 교통망도 이 타운하우스를 주목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차로 3분 거리에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가 자리해 강남 일대에 10분~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대왕 판교로와 수서간 고속국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역버스 및 지하철 신분당선도 이용이 수월해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시 수지구 일대는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교육환경이 우수해 주거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점도 수지구 일원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더하는 요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타운하우스는 강남 접근성이 좋고, 5억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해 30~40대 젊은 수요자들과 3~4인 규모의 가족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의 홍보관은 전화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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