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캐피탈의 해외법인 우수직원 40명이 국내에서 직원 연수프로그램 'We are BNK'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캐피탈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BNK캐피탈(대표 이두호)이 해외법인 우수직원 40명을 국내로 초청해 14~18일까지 5일간 직원 연수프로그램 'We are BNK(우리는 BNK다)'를 했다고 밝혔다.

BNK캐피탈의 'We are BNK'는 그룹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 바탕으로 우수인재 육성하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직원역량 강화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회째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를 비롯해 2018년 설립된 카자흐스탄 법인의 해외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해 BNK캐피탈 본사와 그룹 IT센터, BNK부산은행 본점 등 BNK금융그룹의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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