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봉봉성형외과 박성수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봉봉성형외과는 박성수 대표원장이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각 해당산업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고 국민화합, 지역상생, 사회봉사, 기술증진, 인재육성, 환경개선 등에 공헌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는 모범 일꾼을 발굴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으로 일간, 주간 신문 ‘시사투데이’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다.

박성수 원장은 지속적인 연구, 학술 활동에 앞장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첨단 의료 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안전성, 정확성 강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원장은 지방이식과 보형물(모티바) 삽입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술법을 가슴과 힙업에 적용한 연구와 사례를 세계 각지의 학술대회에서 강연과 시연을 펼쳐 오고 있다.

또한 미국 CDC 규정에 맞춘 감염관리 시스템, 첨단 의료기기 및 안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전문의가 상담, 수술, 관리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환자의 니즈와 신체균형에 적합한 시술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박성수 원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성형, 건강한 성형을 모토로 균형 있고 안전한 시술에 역량을 발휘하여 성형의학의 전문성 강화와 질적 향상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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