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Kurama Takashi)가 신제품 헤어드라이어 EH-NA46(이하 NA4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의 나노이™은 미세한 수분입자를 공급해 나노이 입자가 두피의 피지와 융합되면서 피부를 코팅, 피부 결이 안정되면서 촉촉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우며, 플레티늄 이온이 모발 내부로 침투하여 손상된 헤어큐티클을 복구하여 윤기 있는 모발로 관리해준다.
또한 NA46은 2가지 노즐이 제공되어 고속건조 노즐 장착시 일반 노즐에 비해 20% 이상 빠른 건조 효과가 제공되며, 셋팅노즐 장착시 고속건조 효과와 함께 더욱 효율적인 헤어 셋팅이 가능해 두 가지 노즐로 빠른 건조 효과와 정교한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신제품 헤어드라이어 EH-NA46은 모발과 두피를 고려해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및 두피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도인 50도를 넘지 않게 설계돼 안전하고, 2단계 풍량 조절과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헤어드라이어 NA46의 색상은 핑크와 화이트 2종이며, 무게는 약 585g, 가격은 149,000원이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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