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플리다 앰플 미스트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지난달 방송을 시작한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뷰티 브랜드 플리다의 앰플 미스트가 등장했다.

tvN의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는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 직원들이 하루하루 버텨내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기존 오피스 드라마와 달리 중소기업이 많은 공단을 배경으로 해 '평범한 일상'을 그려냈다.

플리다의 미스트 라인 '아로마테라피 XX XY YY'의 다섯 번째 제품 'NO.5 엘라스틱 리얼 앰플 미스트'(이하 리얼 앰플 미스트)는 1회에 등장했다. 주인공의 집이라는 일상적인 장소에 배치되어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데 역할을 했다.

리얼 앰플 미스트는 건조해지는 날씨에 맞추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빛을 더 잘 반사하게 해 주는 효능이 있다. 리얼 앰플 미스트 안에는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식물줄기세포,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노화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수분도 공급한다. 이 밖에도 무너진 피부장벽을 복구하고 주름을 개선해 준다.

또 라벤더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피부에 해로운 물질을 차단하는 아로마테라피 기능을 수행한다. 리얼 앰플 미스트는 주름개선 기능성 심사보고 승인이 완료된 제품으로 노화 방지, 주름 개선 등 피부 탄력 증가에 효과적이다.

플리다 관계자는 “우리의 브랜드 모토인 '변함없는 일상에서 자기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소소한 행복을 선물한다'는 것과 '청일전자 미쓰리'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오피스 드라마라는 기획 의도가 잘 맞아 떨어진 듯 하다”며 “드라마와 제품의 '찰떡 케미'가 안방 극장 시청자 여러분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리얼 앰플 미스트와 플리다에서 생산되는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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