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영등포 JK아트컨벤션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결혼은 부부에게 단 한 번뿐인 추억이기 때문에 누구와 함께하느냐 만큼 어떻게 진행하느냐도 중요하다.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가든웨딩 등 다양한 컨셉의 결혼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어디에서 진행한다는 것도 결혼식의 방법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런 가운데 영등포 웨딩홀 'JK아트컨벤션'이 결혼을 앞둔 커플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JK아트컨벤션은 큰 규모의 결혼식 외에도 감성적인 럭셔리 웨딩, 맞춤형 하우스 웨딩 등 다양한 컨셉의 결혼식에 적합한 것을 큰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JK아트컨벤션에는 150석, 200석, 최대 250석 규모의 3개 홀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홀은 저마다의 분위기를 살려 색다른 느낌을 준다. 각 홀에서는 리프트입장, 오프닝게이트입장, 런웨이입장의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결혼식을 이채롭게 꾸밀 수 있다.

JK아트컨벤션 관계자는 “결혼은 인륜지대사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순간이기에 신중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JK아트컨벤션은 완벽한 결혼식을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합심, 섬세하게 연출해 호평을 받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 신부들의 로망을 실현해줄 웨딩홀 전체의 꽃 장식을 새롭게 했고, 신부 대기실에는 생화장식을 추가하여 향기를 더하고있다. 앞으로도 최고의 웨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JK아트컨벤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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