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침대, 식탁 등 일부 제품에 최대 50% 할인

▲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사진=에몬스가구
[일간투데이 신용수 기자] ‘표정있는가구’ 에몬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하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쇼핑행사에 참여해 일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쇼핑행사다. 에몬스는 소파·침대·식탁 등 일부 제품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컬러감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엘리브 6인 식탁 세트는 50% 할인해 기존가 117만3000원에서 58만원으로 할인된다. 4인 식탁 세트는 86만3000원에서 42만원에 할인되며 화선석 특유의 표면질감으로 스크래치에 강하며 자연스러운 광이 돋보이는 샤르데니아 화산석 거실장은 184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92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이태리 최고급 원피를 사용해 꾸준한 인기를 받아온 리찌 시리즈 중 리찌 침대(Q, 매트별도)는 117만원에서 82만원으로 할인된다. 리찌 소파(4인, 스툴별도)는 203만원에서 142만원, 리찌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4인)는 272만원에서 190만원으로 할인돼 판매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신소재인 하이레더로 제작된 설리 소파(3인, 스툴별도)는 76만원에서 46만원으로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국내오더메이드 방식의 리젠스 소파, 어린이들을 위한 에코트리S 2층 침대, 단독책상 세트 등 여러 가지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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