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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베트남에 3개 공장 가동…개발도상국 진출 활발베트남 남부·북부 최대 수요지역에 제조 인프라 구축 완료
  • 송호길 기자
  • 승인 2019.11.06 15:22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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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 인근 동나이공단에 위치한 에스와이스틸비나 공장 전경. 사진=에스와이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에스와이는 현재 베트남에 3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에스와이는 지난 2013년 베트남 북부 하노이 인근 흥옌공단에 샌드위치패널 생산공장인 '에스와이패널비나'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남부 호치민 인근 동나이공단에 에스와이패널비나 동나이 공장과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에스와이스틸비나 공장을 동시에 준공했다. 베트남 남부와 북부 최대 수요지역에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는 평가다.

특히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에스와이스틸비나는 샌드위치패널 등 건자재에 사용되는 컬러강판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외관에 사용되는 고급 프린트강판과 VCM(Vinyl Coated Metal) 등을 생산한다.

연산 15만t 규모로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에스와이 해외 공장 원자재 공급 뿐만 아니라 베트남 내 컬러강판 판매와 글로벌 가전사에도 납품하고 있다.

에스와이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베트남 내 글로벌 가전사들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고 거래처 등록 및 초도물량 납품을 완료했다.

베트남은 건자재용 컬러강판 생산량은 많지만 고급프린트강판 생산 능력은 떨어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지 대응력이 있는 에스와이스틸비나는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와이패널비나 역시 EPS패널 뿐만 아니라 글라스울 패널 라인을 설치해 베트남 내 고급 패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화재안전성과 건축성능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베트남의 글라스울 패널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며 "최근 준공한 동나이공장은 글라스울 패널 라인이 설치됐고, 2013년 준공한 흥옌공장도 이달부터 글라스울 패널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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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경제산업부 송호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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