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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배추·무 시중에 대량 푼다…"김장 비용 부담 최소화""4인 가족 김장비용 작년 27만원에서 올해 30만원으로 늘듯"
  • 신용수 기자
  • 승인 2019.11.08 13:18
  • 9면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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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일간투데이 신용수 기자]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급등하자 비축해둔 물량을 시중에 풀어 김장 비용 최소화에 나섰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점검회의를 열고 김장채소 가격동향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전반적인 물가 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김장철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김장비용 부담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배추와 무 가격이 태풍과 가을장마 등으로 각각 51.4%와 45% 올랐다"며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작년 27만원에서 올해 30만원 내외로 약 1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비축물량(배추 7000톤, 무 4000톤)과 계약재배 물량(배추 4만4000톤)을 방출해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전국 농협판매장 등을 통해 김장용 채소류를 20∼3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 농림수산식품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수급 안정 대책반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김장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배추와 무 생산량은 평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3차례 태풍과 가을장마 등으로 작황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작년 27만원에서 올해는 30만원 내외로 약 1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작년과 평년보다 각각 18%, 17% 감소한 1만968헥타르에 불과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macmaca 2019-11-09 20:17:31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삭제

    • macmaca 2019-11-09 20:16:47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   삭제

      • macmaca 2019-11-09 20:16:06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입동(立冬). 양력 2019년 11월 8일(음력 10월 12일)은 전국적으로 김장철에 접어드는 입동입니다.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에 이어, 겨울 절기인 입동과 소설은 김장을 하거나 겨울대비 곡식.음식을 저장하고 쌓아두고, 거두어들이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79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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