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TCO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수트의 인기가 올해에도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한현민을 필두로 F/W 남성복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STCO의 안동상설점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기 위해 코트 등 아우터를 대폭 할인하여 특가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STCO는 2003년 셔츠&타이 전문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로, 수트뿐만 아니라 남성 패션의 전반적인 코디가 가능한 의류를 디자인하며, 남성 FORMAL SPA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편, STCO는 전국 130여개 가두점과 현대아울렛, NC, 홈플러스 등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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