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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제9회 정자마을 달빛문화제' 성황지역주민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 허필숙 기자
  • 승인 2019.11.11 14:04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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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9회 정자마을 달빛문화제'가 지난 9일 정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장안구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9회 정자마을 달빛문화제'가 지난 9일 정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망월(望月)재'의 유래가 있는 정자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근 화성시와 여주시에서 생산된 고구마, 표고버섯, 땅콩 등을 판매하는 경기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공연한마당과 각종 체험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지역 내 동아리와 단체 위주로 사전심사를 거친 11개팀의 숨은 끼와 기량을 뽐내도록 한 공연한마당에서는 대평초교 어쿠스틱밴드 ‘간장볶음밥’과 대평중학교의 ‘프리텐션’의 댄스공연, 태풍태권도의 태권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의 한국무용팀과 노래교실팀의 세대를 아우른 공연은 흥겨움을 선사했으며, 장안구 청소년과 시민 위주로 구성된 ‘장안 오케스트라’가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늦가을의 정취를 선물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오영석 정자3동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즐기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해가는 달빛문화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더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근 마을만들기추진위원장은 “9회째를 맞은 달빛문화제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해 주민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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