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 추출물과 검은콩 추추물,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돕는 역할의 펩타이드가 대표적인 주성분이다. 이 외에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물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플리가 관계자는 “살짝 휘어있는 형태의 바나나형 솔은 눈 모양에 맞춰져 있어 바르기도 쉽고, 솔 끝에 봉오리 솔이 달려서 언더 라인까지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눈 시림이 없는 이유는 순한 성분들로만 되어있어 저자극이기 때문이다. 눈에 큰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 전했다.
그리고 “바바래쉬 속눈썹영양제를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저녁에 사용할 경우에는 영양제를 완전히 말린 후 수면해야 한다. 덜 말린 채 눈을 감을 경우 다음 날 아침에 눈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 마른 상태에서 수면해야 한다” 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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