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바바래쉬 속눈썹 영양제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최근 속눈썹 연장과 속눈썹펌이 유행이 되면서 그와 같이 속눈썹에 많은 자극을 주지 않는 저자극 속눈썹영양제가 인기다. 잦은 뷰러 화장으로 인해 상한 속눈썹, 약한 모발의 속눈썹, 숱이 적은 속눈썹 등의 이유로 속눈썹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소비자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그중 바바래쉬 속눈썹영양제가 주목받고 있다.

바바래쉬 속눈썹영장제는 눈 시림이 없고, 바나나형 솔 끝에 봉이 달려있어 사용 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집에서 손쉽게 속눈썹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이미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어성초 추출물과 검은콩 추추물,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돕는 역할의 펩타이드가 대표적인 주성분이다. 이 외에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물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플리가 관계자는 “살짝 휘어있는 형태의 바나나형 솔은 눈 모양에 맞춰져 있어 바르기도 쉽고, 솔 끝에 봉오리 솔이 달려서 언더 라인까지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눈 시림이 없는 이유는 순한 성분들로만 되어있어 저자극이기 때문이다. 눈에 큰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 전했다.

그리고 “바바래쉬 속눈썹영양제를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씩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저녁에 사용할 경우에는 영양제를 완전히 말린 후 수면해야 한다. 덜 말린 채 눈을 감을 경우 다음 날 아침에 눈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 마른 상태에서 수면해야 한다” 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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