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룩스필라테스 화곡역점 그랜드오픈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100% 기구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 룩스필라테스가 다음 달인 12월, 5호선 화곡역에 오픈한다. 12월에 있을 그랜드 오픈을 맞아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필라테스는 처음에는 환자들의 재활치료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평소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운동이 되었다. 필라테스는 올바른 체형교정은 물론 근력강화,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우리 몸의 다양한 부위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현대인들은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은데, 필라테스는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는 최적의 운동으로 꼽히고 있다.

그 가운데 새로 오픈 예정인 ‘룩스필라테스 화곡역점’이 맞춤 필라테스 스튜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곡역 8번 출구에서 50m, 보도 1분 거리로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오픈 인테리어 공사 중으로 간단하게 둘러보고 오픈 할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룩스필라테스 화곡역점’은 강서구 화곡역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100평이라는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캐포머룸, 바렐룸, 체어룸 총 3개의 그룹 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1:1 PT 수업에서나 가능했던 캐딜락과 리포머를 결합한 ‘캐포머 수업’을 그룹 수업에 도입했다.

이외에도 기구 필라테스 수업에서 1:1 수업은 물론 1:8 그룹 수업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맞게 개인 레슨 룸도 따로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개인 레슨뿐만 아니라 듀엣 레슨도 가능하며, 고객 무료 서비스로 사이클 무료 유산소 존을 갖춰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룩스필라테스 화곡역점’에서는 12월 그랜드 오픈을 맞아 할인 이벤트 등록이 진행 중이다. 프리 세일 기간 중 필라테스 등록 시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필라테스 등록 시 고급 운동복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또, 지인과 동반 등록 시 필라테스 횟수 추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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