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마트콘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모바일 핀테크 전문기업인 스마트콘은 기업전용 모바일 쿠폰 솔루션인 ‘스마트비즈’를 통해 가입된 1,000개의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및 특화 상품으로 구성하여 해당 기업들의 많은 호응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상품권을 기반으로 가입 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해당 내용을 토대로 기업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하여 반영하여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130여 개의 브랜드 40,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카드를 런칭해 백화점 상품권 및 다양한 상품권으로 대체 가능한 유일한 콘텐츠로 부상하여 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마케팅 및 각종 세일즈 프로모션의 경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하면서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배송 관련 상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12개의 카테고리별 다양한 상품을 기업 특가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금일 오픈했다.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된 스마트비즈의 기업사별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모바일 쿠폰과 같이 사용되는 배송상품을 스마트 비즈 회원가입만으로 여러 할인 혜택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기업 전용 특화 서비스다. 기업체에서 사용되는 MRO 영역으로 확대를 지속해서 될 예정이며 많은 기대를 바란다.” 고전했다.

한편, 기프티카드는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 없는 무기명 모바일 쿠폰으로 전국단위의 다양한 업종에서의 직사용이라는 특징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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