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듀윌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행정사 자격증 시험 대비 ‘평생회원반’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에듀윌은 행정사 수험생이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해당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부터 매년 시험에 응시 후 불합격 시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다음 시험까지 수강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에듀윌은 행정사 1차시험과 2차시험 모두 해당 과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과목의 이론을 기본과 심화로 나눠 학습할 수 있는 ‘이론완성’ 단계와 실제 행정사 시험과 문제 유형 및 난이도가 유사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실전완성’ 단계를 제공한다. 이어서 마무리특강과 기출해설특강이 마련되어 있는 ‘최종점검’ 단계도 준비했다.

특히, 에듀윌이 행정사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실전 모의고사’는 행정사 시험의 최신 경향이 반영되어 있으며 모의고사 종료 이후에는 각 과목별 성적 분석을 통해 수험생의 취약 과목과 유형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듀윌 행정사 교수진이 출연하는 해설 특강도 마련했다.

행정사 수험생을 위해 에듀윌이 마련한 ‘평생회원반’의 세부사항과 수강신청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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