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집에서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손톱 영양제를 많이들 선호하는 편이다. 그 중 ‘미라클리케어’ 제품은 손발톱 건강의 주성분인 ‘키토산’과 4가지 식물유래 오일로 수분, 보습, 칼슘, 단백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하고 손상된 손발톱에 강력한 보습 영양을 주어 마카다미아 씨 오일 함유로 손발톱이 촉촉해지면서 피부에 빠른 흡수 효과를 주며 수분 증발 방지 효과에 윤기를 부여해 준다.
더불어 손발톱이 깨지거나 갈라지고, 세로줄 등 손상된 손발톱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단백질을 통한 칼슘 등 영양을 공급하며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이어 큐티클 라인에도 도움이 되며 내성 발톱에도 탁월하다.
플리다 관계자는 “손톱 영양제와 발톱 강화제가 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다. 또한 각종 좋은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네일아트로 인한 손상을 다시 원상 복귀 시켜주는 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리다 미라클리케어’ 의 더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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