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겨울철 피부가 점점 거칠어지고, 건조해져 남녀노소 구분 없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은 쉽게 수분을 잃어 갈라지기 쉽다.

최근에는 남성도 피부는 물론 네일까지 관리받으며 필수 케어로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다. 하지만 네일샵에 가서 관리를 받기에는 가격부담이 있으며, 여성들은 젤네일을 지울 때 사용하는 아세톤은 강한 휘발성 제품으로, 잘못 사용 시에는 손발톱의 수분과 영양을 취약 하게 할 수 있다.

이에 집에서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손톱 영양제를 많이들 선호하는 편이다. 그 중 ‘미라클리케어’ 제품은 손발톱 건강의 주성분인 ‘키토산’과 4가지 식물유래 오일로 수분, 보습, 칼슘, 단백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하고 손상된 손발톱에 강력한 보습 영양을 주어 마카다미아 씨 오일 함유로 손발톱이 촉촉해지면서 피부에 빠른 흡수 효과를 주며 수분 증발 방지 효과에 윤기를 부여해 준다.

더불어 손발톱이 깨지거나 갈라지고, 세로줄 등 손상된 손발톱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단백질을 통한 칼슘 등 영양을 공급하며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이어 큐티클 라인에도 도움이 되며 내성 발톱에도 탁월하다.

플리다 관계자는 “손톱 영양제와 발톱 강화제가 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이다. 또한 각종 좋은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네일아트로 인한 손상을 다시 원상 복귀 시켜주는 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리다 미라클리케어’ 의 더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