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이 났다. 수능만 바라보며 달려온 수험생들이 시험을 끝마치고 봄이 되기 전까지 자유롭게 생활하는 때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참고 공부에만 집중하던 수험생들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둘 해보기도 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한 자세로만 공부하던 수험생들의 피로는 잠을 푹 자는 방식 등으로 쉽게 단기간에 풀리는 피로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힌 자세로 장시간 있으면 피로가 쉽게 축적된다. 긴 시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공부하는 시간 중간중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줬다 하더라도 근육의 뭉침이나 속근육의 뻐근함은 계속 쌓였을 것이다.

게다가 오랜 시간 곧은 자세만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워 자세가 삐뚤어지면 체형이 비틀렸을 수도 있다. 그런 피로가 축적된 수험생들을 위해서 여의도마사지 ‘구동명쾌유마사지’에서는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의도안마, 마포마사지로 이미 유명한 구동명쾌유마사지는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까지 찾아오는 곳으로 하루에도 평균 60명 이상의 고객들을 관리하는 곳이다.

사진=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

영등포마사지 ‘구동명쾌유마사지’의 쾌유수기요법은 단순히 근육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목, 어깨, 허리 만성 근육 통증을 없애주고 체형교정까지 효과가 있다. 근육 통증을 유발하는 골격의 근육을 풀어내며 개인의 틀어진 체형을 교정해주고,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와주는 마사지 기법이다.

그중 쾌유 아로마 관리는 단순한 미용 효과보다는 굳어있는 근육을 아로마오일을 통해 관리하는데 수기요법과 접목하여 더 큰 효과를 보여준다.

한편, 구동명쾌유마사지의 더 자세한 코스와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구동명쾌유마사지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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