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며 잇따라 내놓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치솟고 있다. 결국 우려했던 ‘아파트 3.3㎡당 1억원 시대’ 가 열렸다.

서울특별시 강남 한복판을 관통하는 테헤란로와 논현로가 교차하는 중앙에 위치한 ‘강남 루덴스’는 지하 6층∼지상 15층 총 195실 규모로 조성된다.

강남 오피스텔 강남루덴스는 1인 가구 분포 최다 지역인 테헤란밸리에 위치해 국내 1~2위에 해당하는 고소득 수요층이 몰려있다는 점이 최강점으로 꼽힌다. 지하6~2층 주차시설, 지하 1층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지상 1~2층은 상가시설 (총 23개 점포) 구성돼 있다.

‘강남 루덴스’ 상가시설(총 23개 점포)은 2면이 도로와 접한 2면 개방 스트리트형 상가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가시성과 접근성’은 고객이 점포를 쉽게 찾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충족하는 상가를 노려볼만 하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15층부터 강남에서 희소성이 뛰어난 1.5룸형, 투룸형을 적절히 혼재하고 있고 호텔급 주거환경을 갖춰 인근 임차인까지 확보하기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강남루덴스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동 삼성역 인근에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일시에 몰려 혼잡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대기 없이 바로 상세 안내를 위해 대표전화로 방문예약"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