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스클린의 보일러배관청소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겨울이 시작되면서 보일러배관청소와 수도배관청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가정이 점차 늘고 있다. 실제로 10월~3월 기간에는 보일러배관청소, 수도배관청소 관련 문의가 많다. 배관청소의 청소 주기는 비교적 긴 편인 5년으로 알려져 안심하고 있는 가정이 많지만 제때 확인하고 관리받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보일러는 한 번 설치하면 보통 10년은 기본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도시가스 점검은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받게 되지만 배관청소는 그렇지 않은 가정이 많다. 배관청소를 반복하여 미루게 된다면 부식, 결석, 녹물 등의 이물질이 발생하여 쌓이게 되고 물의 순환을 방해하여 난방 효율의 저하와 보일러의 잦은 고장, 보일러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된다.

홈케어서비스 전문 ‘한스클린’에서는 전문적인 보일러배관청소를 통해 고객들에게 아래의 효과를 전달하고 있다. 첫 번째. 열효율을 향상시키고 난방효과를 증대하여 연료비의 20~30%를 절감한다. 두 번째. 난방 가동 시에 집 안 전체가 고르게 난방이 되지 않고 일정 방, 부분만 난방이 되거나 되지 않는 현상인 편난방을 개선하여 온 집안을 따듯하게 한다. 세 번째. 난방수에 섞여 있는 여러 가지 이물질을 제거하여 열량계, 유량계의 고장을 예방한다. 마지막 네 번째. 보일러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

이미 홈케어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입지를 다지며 큰 관심을 받고있는 ‘한스클린’은 보일러배관청소와 수도배관청소를 사람 혈관에 비유했다.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찌꺼기가 쌓여 동맥경화나 뇌졸중 같은 심각한 질환이 생기듯 수도와 보일러 배관도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수청소업체 ‘한스클린’은 추가로 수도배관청소에 대한 필요성도 밝혔다. 배관청소를 소홀히 하게 될 경우 각종 물 때와 녹물로 인하여 세균감염 및 오염, 각종 피부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수도배관청소의 효과로는 난방비 절감, 수돗물의 악취 제거, 각종 오염방지, 수돗물 내 세균 억제, 녹물 제거, 기타 불순물 제거 등이 있다.

한편 전문적이지 않은 업체에서 시공을 진행할 경우 시공 후에도 편난방, 수돗물의 악취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곳은 재시공을 요청해도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식 허가 업체로 믿을 만한 거주청소업체 ‘한스클린’은 7일간의 사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재 이용률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4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누리고 있는 ‘한스클린’은 청소 전문 기업으로 바닥청소, 나노코팅, 드럼세탁기청소, 벽걸이TV설치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생활과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위생관리를 펼치고 있다. ‘한스클린’은 단순하게 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과 청결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대상에 걸맞은 업체가 되기 위해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전했다.

한편 특수청소업체 ‘한스클린’에서는 벽걸이TV설치와 같은 설치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일러배관청소와 수도배관청소 등 동시 작업 시 할인 등의 혜택을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스클린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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