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이센스리그PC방]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몇 년 전만해도 창업하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의 창업이라 하면 ‘비수기 없이 매출이 1년 내내 안정적인 창업’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불안정한 매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창업아이템이 인기가 높은 것이다.

특히 많은 창업아이템 중 시설업인 PC방창업의 경우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1년 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무인정산기를 통한 인건비 절감, 경기불황에 타격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경기가 어려울수록 장사가 더 잘 되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겨울방학 전인 11~12월이 되면서 피시방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PC방 창업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에는 한정적이다 보니 직접 창업설명을 듣고 진행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요즘 인기가 높다.

PC방창업 브랜드 중 인기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무료 사업설명회를 유일하게 진행하는 회사이며, PC방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필요한 창업 자본금, 예상 매출액, PC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매장 마케팅 등의 유익한 창업정보들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가 인기가 많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대출 3억지원과 재창업보험 제도를 꼽을 수가 있다.

먼저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대출 3억 지원을 하고 있는데 1금융권인 신한, 우리, 국민, 기업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 [사진= 아이센스리그PC방]


또한 재창업보험 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 오픈하기 전, 목표 매출을 설정한 후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피씨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안전제도이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이미 본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영점 9개, 가맹점 600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일의 경우까지 대비해 이 제도를 만들었으며 아이센스리그PC방과 창업을 하시면 적어도 목표매출을 무조건 달성한다라는 확신을 드리고자 재창업보험 계약서를 쓰고 오픈하게 된다.

실제 아이센스리그PC방 오픈 가맹점 대부분 평균 매출을 보면 월 평균 적게는 3,000만원 이상 ~ 많게는 6,0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나오면서 전 가맹점들이 최소 월 매출 3,000만원 이상이 넘을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 마케팅 지원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재창업보험을 도입하고 1년 동안 목표매출 실패로 재창업을 해준 가맹점은 단 한 곳도 없다.

대출 3억 지원과 재창업보험 제도는 본사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창업혜택이다보니, 예비창업자들이 빠르게 본사 사업설명회에 신청을 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2019년 마무리를 하며 12월 2일(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현재 사업설명회 관련 문의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며 “홈페이지에서 빠르게 신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9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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