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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대부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배출2020학년도 수능 만점 정환이의 비결 … 학교와 자신을 믿는 뚝심!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9.12.05 07:0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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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용(오른쪽) 공주사대부고 교장이 올해 수능 만점을 받은 남정환 군에게 축하를 해주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청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학교수업 내용이 수능 공부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어느 과목이든 졸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20학년도 수능 재학생 만점자 남정환(19·공주대부설고 3년) 군의 인터뷰는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어조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5명이다. 그중에서 과학탐구영역에 응시한 만점자는 4명뿐이다.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 일부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상대적으로 자연계열 만점자가 적게 나온 것을 생각하면 정환이의 결과는 좀 더 눈에 띈다.

정환이의 만점 비결 중 핵심은 학교와 자신을 믿고 묵묵히 공부한 뚝심이다. 정환이는 3년 간 기숙형 학교에 다니면서 학원이나 과외 없이 학교 수업과 자습 시간을 활용했다.

학습플래너를 활용해 스스로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며, 부족한 부분은 교사에게 질문하거나 인터넷 강의 중 필요한 부분만 수강하는 방법으로 채워나갔다.

남 군은 “학교 및 기숙사 생활을 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었던 친구들이 늘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3년 동안 늘 밤늦게까지 보살펴주신 선생님과 무엇보다 기숙사에 보낸 아들을 늘 생각하시고 챙겨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차분하게 소감을 전하는 정환이의 모습에서 지성 이상의 품성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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