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에는 청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이 함께 동참해 면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연천군[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지도자(회장 허원복)들은 지난 3일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배달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에는 청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이 함께 동참해 면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허원복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연탄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희망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에는 청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이 함께 동참해 면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연천군[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지도자(회장 허원복)들은 지난 3일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연탄 1,500장을 기부하고 배달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에는 청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이 함께 동참해 면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허원복 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연탄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희망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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