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제일신협이 원인동 저소득가정에게 라면 100박스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원주제일신협(이사장 김동길)은 지난 3일 원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백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김동길 이사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원주제일신협은 매년 겨울마다 후원물품을 지원하며 행복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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