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곰팡이제거업체 조인호프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12월 한파가 찾아오면서 곰팡이 때문에 걱정거리가 생기는 세대수가 증가하고 있다. 주식회사 조인호프(대표 안창달)는 올바른 곰팡이제거시공을 진행함에 있어 보이는 곳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이 훨씬 곰팡이 균이 심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경고한다. 보이지 않는 포자체 뿌리 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적외선 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정확한 진단과 친환경 약품과 자재 및 도료를 사용하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10,000건이 넘는 곰팡이 시공 실적을 증명하며 전문가들이 포진해있는 조인호프는 2019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수상(News Maker), 2019년 홈케어서비스 고객만족도에서 성과를 이루며, 다시 한번 곰팡이제거시공업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 함으로써, 무균상태인 실내환경을 올바른 단열시공을 통해 다시는 곰팡이가 재발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공을 하면 곰팡이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한다.

벽지 곰팡이, 베란다 곰팡이, 다용도실 곰팡이, 가구 곰팡이 등 생활환경에 의해서 생기는 악성포자균이지만, 조인호프만의 올바른 자사 시공으로 전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사후관리까지 꾸준한 서비스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기업이다.

또한 본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프리미엄 곰팡이제거시공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을 위해 한발 앞서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집, 반지하, 방 모서리, 베란다 결로현상, 벽지 결로현상, 가구 붙박이장, 벽지곰팡이제거, 베란다곰팡이제거 등 곰팡이와 관련된 모든 품목은 조인호프만의 자체 기술력으로 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호프는 전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가능 지역은 부산 인천 등 다양하게 있으며, 직영서비스 팀장이 무상현장 견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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