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올해 선보인 미니인디안밥과 미니바나나킥은 간편함과 가성비를 두루 갖춰 1020세대의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미니 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세로로 긴 형태의 포장이 특징이라 손에 과자를 묻히지 않고 털어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미니프레첼은 오리지널 프레첼의 약 1/3 크기로 한 입에 먹기 좋고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달콤함과 바삭함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기 좋아 꿀조합 레시피도 가능하다.
농심 프레첼은 2017년 10월에 출시된 스낵으로 달콤한 카라멜에 짭조름한 맛을 가미해 중독성 있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프레첼 솔티카라멜맛과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 2종으로 즐길 수 있다.
신용수 기자
dragonwater@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