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는 우선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관심을 받았던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상정 처리돼 본회의장안에서 이를 지켜보던 민식이 아빠와 엄마가 그동안의 고생과 설움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은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안건이 가결되자 참관하던 민식이 아빠 김태양씨와 민식이 엄마 박초희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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