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룡농원 관계자는 “제주청룡농원은 60년 동안 4대가 함께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농사를 지어왔다. 저온 추출 방식으로 더욱 부드럽고 원액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호평이 자자하다. 또한, 각종 TV 프로그램 및 매체에 소개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소비자들과 꾸준한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재배된 작물은 비트즙 등 각종 건강 즙으로 가공되며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고 진한 원액의 맛을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척과정과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높여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 생산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놓았으며 신뢰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통해 꾸준하게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영양제 및 보양식을 찾고 있는데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즙에 관심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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