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샘리하우스 개금대리점
사진=한샘리하우스 개금대리점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한샘리하우스 개금대리점은 대규모 인테리어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직접체험을 위한 '화이트 모던', '모던 베이지', '모던 차콜' 등 인테리어 컨셉 모델하우스 3종과 스타일존 3종 등을 전시 중이다. 또한, 마루, 조명, 창호, 도어 등 샘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건자재 샘플존'도 제공한다.

상담 이후 리모델링 공간설계 전문가 RD(Rehaus Designer)가 3D 설계 상담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홈플래너'는 3D 이미지와 상세한 도면 등을 제공하여 리모델링 Before & After 모습을 바로 체감 시켜 줄 수 있는 장치이다.

리모델링 전문가 개금대리점 이영호 실장은 "현재 홈플래너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만족감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으며, 클라이언트와의 결정 이후에도 전문 현장 팀을 통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시공사례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토탈 홈 스타일링 인테리어의 모든 것, 2020년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은 모든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제안을 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1월 31일까지 리모델링 실측을 받은 고객을 위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증정 중이며, 계약 시 금액별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화상담을 통해 매장에 사전방문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패드, 크리스마스 타올을 제공하는 증정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상담 및 이벤트 문의 등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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