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수력원자력[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27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양강면사무소를 찾아 양강면과 상촌면 지역 어르신과 불우이웃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양강면과 상촌면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수원도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희진 기자 press8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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