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모코스 전속 모델 김윤혜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뷰티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가 전속 모델로 배우 ‘김윤혜’를 발탁했다.

지난 2003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윤혜’는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뱀파이어 탐정’, ‘엽기적인 그녀’, ‘성난 변호사’, ‘제 3의 매력’ 등 광고시장과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스모코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김윤혜의 신비로운 매력과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코스모코스의 다양한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코스모코스는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으로 꽃을든남자, 다나한, 비프루브와 같은 브랜드를 통해 노하우와 전문성이 담겨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그녀가 앞으로 코스모코스의 제품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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