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신중년을 위한 사회적 경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019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했다고 13일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특허출원 4건, 일자리 창출 5명, 신기술 인증 1건, 플라스틱 쓰레기 약 7톤을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전문지식 및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중부발전 퇴직 예정직원 22명을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멘토로 양성하여 컨설팅을 희망하는 15개 사회적경제기업에 경영지원 및 안전관리 컨설팅을 시행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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