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제너시스 브랜드의 최초 후륜구동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신차발표회및 시승회가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너시스 브랜드는ㅍ역동적인 우아함의 완벽한 외관 디자인을 담아냈다고 자평했다.
디젤모델 6,580만원으로 시작되는 GV80은 직렬6기통 디젤엔진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노면소음 저감기술,에르고 모션시트등 최첨단 기술과 정숙성 ,편의성을 갖추고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SUV의 품격을 한단계 높였다고 평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