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계 박람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의 '까레 데 오롤로저(Carre des Horlogers)' 관을 통해 HYT, 드윗(DEWITT), RJ, 스피크-마린(SPEAKE-MARIN)등과 함께 선보인 이력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상위의 유니크 피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열망에 의해 만들어 졌다. 퓨즈 앤 체인(Fusee-and-chain)의 기계적 개념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수직 메커니즘을 결합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뚜렷한 차별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100% In-House 무브먼트 생산을 통해 파인워치 메이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타임팰리스 부티크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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