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재난안전문화 실천운동 전개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재해 경감활동 제도확산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및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발전공기업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천해수욕장 VR안전체험교육장 구축, CGV 관람객 대상 화재대피훈련 시행, 지역 어린이집 대상 안전퀴즈대회 개최 등 다채로운 재난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12월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재해경감활동(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제도의 확산을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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